온천 입구를 찍은 사진, 매일 새벽 5시마다 남탕, 여탕을 바꿉니다.. 그래서 술마시고 나서 새벽에 온천하실 때 조심하셔야 되세요^^

노천탕이 있고 실내탕이 있었습니다





온천 끝나고 먹은 우유입니다. 온천입구에 우유 자판기가 있습니다. 가격은 140엔 맛이 찐하고 좋았어요
온천 끝나고 우유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호리카와 유람선 타고 출발~



타기 직전 정박해 있는 배를 찍은 사진입니다. 뱃사공이 준비중이고 배가 조금하고 가벼워 보였어요. 한배에서 10명 내외정도 타고 유람한다고 합니다




강가를 지나가는 배를 찍은 사진입니다
뱃사공이 운전하면서 일본 노래를 구성지게 불러줍니다
흥이 절로 났습니다



신발을 벗고 카펫트에 양반다리로 앉아서 갔습니다. 저희가 유람했을때 비가 와서 서늘했는데 담요가 있어서 따뜻하게 유람할 수 있었습니다. 신발도 천막으로 덮어있어서 비에 젖지 않았습니다















유람선 관광은 30분에서 40분정도 소요되는데 지나가면서 다리를 여러개 지나갑니다. 다리를 지날때마다 천막덮개가 낮아져서 몸을 바짝 숙여야 했습니다








강가 양옆에는 주택들이 있었습니다. 주택이 잘 정돈된 모습으로 있어서 깨끗하고 아기자기해 보였습니다






유람선 관광을 끝나가고 있습니다. 배에서 내리고 나니 배에서 찍은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추억으로 남기고 싶으신 분은 사진 구입하셔도 될 것 같았습니다


유람선 여행 하면서 운치있었고 주변 경관이 예쁘고 아기자기 했습니다
다시 또 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