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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26 17:27
돗토리시마네4일, 우리가족여행기!
 글쓴이 : 김다롱
조회 : 2,018  


돗토리시마네4일 가족여행다녀왔습니다 :)

해외로 가족 모두 함께 여행가는 건 처음인지라

어디를 가야할지, 여행경비는 얼마나 잡을지 고민고민 끝에

돗토리시마네 결정!


사실 돗토리시마네를 결정한 건.. 부모님의 의견 90%

저와 언니의 의견 10%정도...


배를 타고 가는 여행이기에

설레임 살짝, 긴장 걱정 가득으로 출발했습니다.






4시30분쯤 도착해서 입국수속 후 여객선 탑승하니 5시정도였어요.

배를 타고 꽤 오랜 시간 이동하기 때문에

4인실로 객실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세상에!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가아니였어요 >.<


TV랑 냉장고에 1인 1개의 접이식 침대메트리스

그리고 객실 안에 단독 욕실♥




객실에 짐을 대충 정리하고 크루즈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면세점 있고, 레스토랑있고, 매점있고, BAR 있고

나이트꽃.미.남.포.장.마.차 까지!!!!!!!!!!!!!!!!!


크루즈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



안내방송이 나와서 식권을 들고 레스토랑으로 이동!

뷔페식이였는데 음식이 다양하고 샐러드에 디저트까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밥을 먹다보니 천천히 배가 움직이더라구요.


밥 먹고 다시 좀 쉬었다가 부모님 주무시면 언니와 둘이 꽃미남포차에 가보려고했지만

눈뜨니까 아침식사안내 방송이 나왔습니다......ㅠ_ㅠ

비몽사몽으로 레스토랑에 가서 사진은 없지만

아침도 역시 뷔폐식이었구요~ 샐러드 모닝빵 시리얼 그리고 밥과 한식도 조금 있었어요!




[미츠키시게루 로드]

일본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미즈키시게루 로드에요!

저는 게게게노키타로 라는 만화를 모르지만 도착해보니 캐릭터샵이 많았어요.

정렬도 잘되어있고 색깔도 알록달록해서 그냥 보기만해도 즐거웠어요~

길 중간에 아이스크림자판기도있었구요! 신기방기+_+




[마츠에성]

두번째 도착한 곳은 마츠에성!

미즈키시게루로드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

가이드님의 설명으로 이곳저곳 둘러봤어요.


한국은 초겨울이었는데

제가 갔을때 돗토리는 가을정도?

따듯해서 돌아다니기에도 너무 좋았답니다♡




[호리카와 유람선]

일정표에서 유람선을 봤을 때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너무 근사했어요! 호수에 거북이도 많이 보였답니다.


담요를 덮고 관광하는지라 전혀 춥지 않았구요.


유람선이 낮은 다리를 통과해야할 때는

유람선의 천장이 내려오는데 그때는 고개를 완전히 푹 숙여야해요 ㅋ.ㅋ



[고기뷔페]

점심은 부담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폐!!!

고기는 매우 얇지만 아주 약간 질긴 편이에요

초밥, 아이스크림, 푸딩, 샐러드, 음료수 종류도 아주 많구요.

가이드님 말로는 가격이 저렴해서 일본인들도 많이 찾는다고 해요.



[시마네와이너리]

와인을 종류별로 맛볼 수 있고 와인을 구입할 수도 있고!

와인뿐 아니라 과자, 모찌, 초콜렛 등 다양한 것들을 팔고 있어요^^

그리고 입구에는 아이스크림을 파는데 300엔정도 했던 거 같아요.

저는 와인맛으로 먹었답니다!



[이즈모 다이샤]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를 모시는 곳!

한국의 남산타워가 생각났던 곳이에요.

많은 사람이 소원을 적어서 매달아 놓았더라구요.

나무팻말은 크기별로 다른데 500엔부터 있었어요 :)

저도 저기 어딘가에 하나 달아놓고 왔어요♥



[료칸]

드디어 숙소 도착

사실 가장 기대했던건 숙소 그리고 온천이었어요!

정말 료칸 숙소 최고!!!!

깔끔하고 조용하고 안락한 느낌


온천은 족욕탕, 가족탕, 노천탕, 실내개인탕, 야외개인탕, 등 많이 있었구요

저는 여기저기 다~~~~들어가봤답니다!




[료칸-가이세키]

숙소에 짐을 정리하고 난 후 유카타로 갈아입고 식당으로 올라갔는데

정말 눈이 휘둥그레@_@

자리에 앉아서도 한참동안 구경하느라 젓가락 드는 것도 까먹었어요ㅎㅎ


양이 너무 많아서 배불러서 다 먹지 못할 정도랍니다.

아빠만 다 드셨어요~~~~



[료칸-조식]

아침은 그냥 '호텔식' 이라고 나와있어서 기본식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아침도 어제저녁 못지 않게 호화로웠답니다ㅜ_ㅜ 감동감동


두부를 그자리에서 바로 삶아서 먹었구요

회, 계란찜, 샐러드 등이 나와서 푸짐 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엔초엔]

료칸에서 아쉬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겨 도착한 중국정원

규모가 커서 다 돌아보진 못했어요



[니치요공방]

나만의 젓가락 만들기! 젓가락 만드느라 사진은 못찍었어요!

시간은 그닥 오래걸리지 않았고 포장까지 하기 때문에 바로 선물할 수도 있어요.

저희가 남은 관광을 할 동안

니치요공방 주인아주머니께서 니스칠을 해주신답니다.

실제로 사용할 수 있어요!!!



[사라카베도조군]

가이드님 말로는 사라카베도조군의 뜻이 살기좋은동네? 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이에요.

일본의 전통 거리인데 건물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옷이랑 모자, 신발, 악세사리등을 다양하게 팔고 있어요.


저도 1300엔 주고 따듯한 티셔츠를 구매했답니다.

가격대는 다양했어요.



[회전초밥]

점심은 회전초밥!

일본하면 초밥이니 여기저기서 초밥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예약을 했는데도 10분정도 기다렸답니다.

자리마다 모니터가 있는데 한국어 설정이 가능해요!!! 대-박!!!

회전초밥은 2단으로 되어있는데

1단은 랜덤으로 초밥들이 회전하고 있구요

2단은 모니터에서 먹고싶은 초밥이나 디저트를 주문하면

'기차'모형의 접시를 타고 주문한 초밥이 배달온답니다.

접시별로 가격이 다르답니다. 1인 1000엔씩 제공이 되고 추가되는건 개인적으로 계산했어요.

저희가족은 접시로 성을 쌓아서 추가금액이..... 조금 많이 나왔지만 역시 초밥은 일본이 진리



[코난 박물관]

일정표엔 없었지만 잠깐 들렸떤 코난 박물관!

2층 구조고 역시나 꼬마손님들이 많았답니다.




[과자의 성]

마지막으로 들린 과자의 성

판매중인 일본 전통 화과자와 양과자를 시식할 수 있어요.

처음에 욕심내서 다 먹어보려고 했지만 너무 달아서 포기!

수제과자이기때문에 다른곳에 비해 금액이 조금 높고 유통기한이 짧아요.



과자의 성을 나와 면세점에 들렸다가

다시 DBS 크루즈 탑승! 한국으로 출~~~발!


크루즈에서 2박, 일본에서 1박이라 관광은 많이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일본에 3박4일정도 있었던 느낌이에요.


시간을 너무 알차게 보낼 수 있었고, 잊을 수 없는 가족여행이 될 것 같아요.

일본 하면 도쿄, 오사카가 등의 도시가 생각났는데

사실 그쪽은 관광보다는 쇼.핑 이니까.... :)


이번 여행 정말 기억에 남고 즐거웠어요.

다음에 일본에 가게된다면 또다시 돗토리 시마네를 찾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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