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여름휴가- (1) 이어 간소한 저의 후기 마져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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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숙소로~ 요조칸
숙소 넘 이뻐 이뻐
기대하던 가이세키(일본식정식)
먹기 아까울정도의 비주얼
그래도 다먹어 주마 하하하
이제는 온천가야지 go~
실내독탕이 비여있다니 이런 행운이 야호~!
다른탕도 궁금
실외온천도 탐방 밖에 비가오니 암도 없다 ㅋ
온천하면서 맥주는 먹어줘야지~ㅋ
마트에서 쓸어담듯 사온  기린과 삿포르
캬~ 이맛이여~~
알람해놓고 아침엔 실외독탕도 섭렵 ㅎ
아침 강가에 션한바람 느무 좋은거 아니닠












아침에도 그림같은 식사ㅋ
두부와 수란 제첩 속좀 풀어주공
엔초엔 중국식 정원과 기예단 공연관람
폭풍사진 찍었으나 앞사람 머리통...ㅠㅠ
니치요공방에서 젓가락만들기 체험
열심히 대패질 ㅋ









점심은 초밥뷔페 ㅋ
맛난거 먹느라 사진이 없단눈..ㅋ
특히 관자는 최고였음
접시의 탑을 세워놓고 ㅎ
하이라이트 돗토리 사구로~
멋지다....
사구앞은 동해란다
모래바람에 살이 따금 ㅎ
시라카베도조군(일본인사동쯤?) 에 도착
마츠리??마을 축제같은데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총출동
떡도 나눠주고 음료수도 공짜 ㅋ
그덕에 구경은 잘했는데..ㅎ
가게들이 문을 거의 닫음으로 선물도 못사고 이동










과자의성 ㅋ 화과자공장
맛보라고 한조각씩 ..속이 달다.. 녹차아이스크림먹고
면세점으로~ 여기는 찾는 물건이 별로 없네..ㅜㅠ
아쉽지만 한국으로 배타러 가야하는 시간
석양르 바라보며... bye~~
조은영 가이드님이 사준 모닝선상커피~ 잘마셨어요~ 담에 또보면 좋겠다.
일본여행잘하고 가여~
동해 도착하니 비가 주룩주룩~
가이드님 덕분에 택시타고 탈출...
서울가는 차는 왜이리 밀리는지..ㅠㅜ
6시간만에 집에 도착
시간이 넘 빠르다.
내일부터 출근...........  짧아서 아쉬움이 컸던 여행 다음에 또 가고싶다.. 료칸 넘흐 조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