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고 받은 바로는 이번 여행상품의 주체가 동해크루즈는 아닙니다. 예약하신날 저희 자체 모객인원이 저조하여 하나투어 연합으로 중계하여 하나투어 주관으로 행사를 하였습니다. 이부분 고객님이 잘알고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하나투어에서 최선을 다해서 답변을 드렸고, 많은 통화를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여행에 동행하신 분들과도 통화를 하여 관련상황에 대해서 조사를 한것으로 보고 받았습니다. 요즘은 소비자의 권익보호가 어느때보다 잘되고 있는 때라 생각합니다. 고객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사실이라면 소비자보호관련 규정과 법규대로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고 받은내용은 하나투어에서 현지 사실확인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충분하게 그것도 여러번 답변을 드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보고받은 내용을 토대로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말씀드리는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여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저희는 고객님이 올리신 글을 내려달라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해크루즈는 어떤 불평과 불만의 글이더라도 고객님들의 글을 함부로 지우지 않습니다. 고객님들의 불평과 불만을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회사성장에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 왔기때문입니다.
만족하지 못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투어와 더불어 다시한번 죄송하고 송구한 말씀을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동해크루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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