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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를 올려주시면 추첨을 통해 무료승선권을 드립니다.   2010년 - 2010년 12월

일본과 러시아 여행후기
진행중


안수연 답변   11-02-23 14:51
이번 설날에 일본여행을 다녀온 안수연입니다.

남편과 친정엄마 모두 너무도 즐거웠고 추억에 오래 남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너무 늦게 여행계획을 세우다 보니 마감되어서 못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망이 크던 차에 마침 3인이 취소를 하여 갈 수 있게 되었다는 여행닷컴의 전화를 받고는 기뻤습니다.

처음 가보는 동해와 페리여행에 대한 설레임과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네요.

일찍 동해에 고속버스로 도착하여 묵호항에서 직접 고른 생선들의 회를 맛보는 즐거움도 누리고 천곡동굴에는 갔으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휴관이여서 아쉬움을 뒤로한 채 일찍 동해항에 도착했네요.

남편은 바닷가에서 자란 사람이여서 그러한지 처음인 페리여행에 대 만족이였습니다.

페리여행의 장점은 긴 항해시간에 각자 나름대로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즐거움을 주는 것도 추억이 됩니다.

남편은 배안의 여기저기를 마치 어린아이처럼 둘러 보던 중 산악회단체를 보고는 자신의 산악회도 이런 여행을 계획해야겠다며 벌써 다음의 방문을 약속합니다.

3층의 8인실 침대를 배정받아서 위아래 침대를 마주보며 마치 수학여행을 가는 학생이 된것 같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하였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고 사우나에서 바다가 보이는 나무욕조에 몸을 담그니 여행의 피로는 어느새 날아가 버리고 밤잠도 가져가 버렸나 봅니다.

저는 피곤해서 골아 떨어졌는데 엄마는 피곤하지 않으셔서 그런지 잠이 안온다면서 3층에 있는 휴게공간에 앉으셔서는 이사람 저사람 구경하는 재미를 즐기셨다네요.

남편과 저는 쿨쿨 자고 있고 혼자 앉아계시는 엄마에게 어디 불편 하신 것은 없으신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건네 오신 분은 동해크루즈의 정성현 매니저님 이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이튿날 아침식사하러 갈때 어떤분인지 알게 되었네요.

승선할 때 밝게 환영의 인사를 하시던 기억이 났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의 관광을 마치고 즐거웠던 여행이 끝나가는게 아쉽기도 하고 해서 일본에서 사온 맥주 등을 앞에 놓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중 늦은 밤 아니 새벽이었네요.
 
정성현 매니저님이 업무중에 다가오셔서 온화한 미소로 엄마의 건강에 대한 염려와 이런저런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이러한 기쁨은 페리여행이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즐거움이지요.
 
날씨마저 좋아서 이번여행은 좋은 추억만이 가득하네요.

돌아오는 날 서울행 고속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동해터미널에서도 정성현 매니저님을 또 뵈었네요.
 
자신은 강릉에 볼일차 가는 길이라면서 엄마에게 깍듯한 인사와 건강하시라는 말씀을 나누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돌아오고 며칠 후 동해에 폭설이 왔다는 소식을 들으니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 들며 동해크루즈는 운행하는데 별 지장이 없나 등등의 걱정을 하던 차에 정성현 메니저님께서 엄마의 안부를 묻는 전화를 주셨습니다.

참 따뜻한 분이십니다.

벌써부터 다음 휴가에는 블라디보스톡에 갈 계획과 남편은 일본의 대산에 가고 싶다고 이런저런 계획을 세워봅니다.

얼마 전에는 비지니스 관계로 어떤 분을 만났는데 마침 동해가 고향인 분이여서 이번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권하다보니 어느새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새해의 첫날 설날을 동해크루즈에서 맞아서 그러한지 이런저런 좋은 사람들과도 만나고 올 한해는 순조롭게 잘 되어 나갈 것 같은 에너지를 듬뿍 선물로 받은 여행이었습니다.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준 동해크루즈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올 한해 동해크루즈에도  많은 발전과 기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성현 매니저님 고마웠습니다.
이벤트관련질문

언니와 함께 한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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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국제여객터미널로 도착한 모습입니다. 이 사진 바로직전에 단체팀이 사진찍는 모습도
보이고 많은 사람이 여행가려고 동해항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어요






동해항에 들어가면 바로 1층 맞은편에 환전소가 있어요. 러시아 루블화나 엔화로 환전해준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미리 은행에서 환전해서 오는지 북적이지는 않았어요. 수수료가 일반은행 보다 조금 더 많다고 하네요





환전소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요















기념품점에 여행할 경우 필요한 물품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세면도구 안가져오신 분에게 필요한 샤워용품도 팔고 있었습니다.







1층에 인포메이션 창구가 있어요. 조금일찍도착해서 그런지 직원분은 안보였었어요.  저희는 직접창구로 가서 표를 받지 않고
가이드분이 단체 손님들 표 나눠주었어요








세관신고서랑,휴대물품반입신고서, 배표, 식권표를 받은 모습이에요. 볼펜지참필요해요 싸인하고 여권번호 써야 됩니다





출국하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에요. DBS크루즈가 만선이라서 사람들이 많았어요.







출국수속을 마치고 크루즈 탑승하기 위해 계단올라가는 모습이에요.
계단이 철제라서 조금 흔들려서 올라갈때 약간 두근거렸어요









저희가 배정받은 방은 쥬니어 스위트에요 오른쪽으로 창가가 있어서 바다를 볼 수 있었어요. 일회용세면도구도 한사람씩 받았어요. 세면도구에는 일회용칫솔,치약,비누,샴푸,린스가 들어있습니다.





쥬니어 스위트 선실 방 침대 맞은편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티비는 한국방송이 나왔어요.






쥬니어  스위트방에서 창문통해 본 바닷가 다행히  파도가 거의 없어 멀미하지 않았어요.













크루즈안에 기념품점이 있었어요.  커피,담배, 귀금속, 꿀, 화장품 그리고 일본에서 유명한 샤론파스랑 동전파스도 팔고 있었어요.












배 2층 갑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자가 무사히 배를 탈수 있도록 지켜주는 수호동물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밤에 갑판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선내 식사는 부페식이었는데 간도 맞았고 맛있는 식사였어요.






일본에 도착해서 처음 찾은 곳이 미즈키시게루 로드입니다. 쓰다듬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미신이 있어서 얼굴이 반질거려요





실제 인형탈을 쓰고 반겨준 캐릭터 인형~! 같이찍긴 쑥스러워 혼자있는 사진을 찍었어요





오뎅을 먹었는데 부드럽고 어육맛이 많이 느껴졌어요.



게로 만든 과자전병도 시식하면서 구입할 수 있게 했어요.
일본의 많은 과자 전문점이 시식할 수 있게 한 점이 좋았어요..









다음 도착지 돗토리사구에 갔어요. 규모는 작지도 크지도 않아요.. 끝까지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사진만 몇장 찍었네요






돗토리 사구 기념품점에서 팔고 있는 20세기배랑 밤만주.. 특히 밤만주는 맛있었어요.




언니와 함께 배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었어요.. 배맛이 약간나면서 가벼운 느낌이 든 아이스크림이에요.
가격은 300엔 좀 비쌌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오후 늦게 잠시 들린 시라카베도죠군 거리에 도착한 사진입니다
모양이 너무 예뼈 가게 들려서 배만주를 샀어요..







저녁에  도착한 하와이 온천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저녁으로 1층 식당에서 카이세키 정식이 나왔어요.. 처음일본음식이라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저녁먹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는데 이불이 깔려져 있었어요
잠을 푹 자고 다음날로 고고싱~




아침에 호텔 로비에 있는 화과자들...  기념품점에서 파는 것에 비해 조금 더 저렴하게 팔고 있었습니다.
사고 싶었지만 과자의성에서 사려고 참았답니다. 





마츠에 포겔파크에서 찍은 꽃들이 화려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무대에서 부엉이 쇼 관람했습니다. 부엉이가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사육사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부엉이가 부의 상징이라고 하더군요.






포겔파크 내에서 먹은 부페음식들 예전엔 케잌도 나왔다고 하는데 케잌을 볼 수는 없었어요..그래도 맛이 깔끔하게 나와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일본음식이 느끼함이 있어서 미리 준비한 한국마늘쫑, 무말랭이.. 일본음식이 느끼하진 않아서
굳이 한국음식 챙길 필요 없을듯했습니다







팽귄 3마리가 사육사를 졸졸따라 다니는 모습이 넘 귀여웠어요. 집에 들어와서는 잠을 자는 펭귄





마츠에성으로 갔습니다.













마츠에 성 내부도 구경햇는데 실내가 어두워서 유물이 잘 보이진 않았어요. 5층에 올라가는 계단이 하나만 있었는데 너무가파르고 높아서 겁나면서 올라가고 내려갔어요 꼭대기층에서 내려본 시내모습입니다













신지코 호수에 나열되어 있는 토끼들
특히 재첩껍데기를 곁에 놓고 두번째 토끼를 3번 문지르면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과자의 성 외부 모습 안에는 화과자, 오뎅, 젓갈, 감미료 종류 등과 2층엔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시식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배불렸습니다. 화과자 종류는 다양한데 저는 고구마맛 화과자가 맛있어 5박스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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