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크루즈- 새로운 여행문화
동해크루즈 - 나만의여행기
 
 
작성일 : 12-01-12 15:50
지난 해 9월 블라디 기행 1
 글쓴이 : 一雲
조회 : 2,489  
   http://blog.daum.net/pjsung45/15859114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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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pjsung45/15859114 

또, 역마살이 도져 베낭을 꾸린다. 

 

 

항로를 연지 2년 밖에 안 된단다.  바로 처음 그 때 이곳 '비단산'에 갈려고 했었다.

 (9월이 젤 종다는데....은근히 회가 동하지만 ,,, 엄청 각오를 다져야 한단다.))

 

 

 

 

 

 

러시아인 승객이 주고객이니 그 나라 말로 쓴 건 좋은데  내 눈엔 #$#$@*&* 이다.

 

 강원도 동해항에서 승선했다.  ( 동해시의 관광선전탑-  '동해야! 웃어라' 유치하지시포!)

 

 

 

 

 

 출발하자 갑판에 올라 온 러시아 사람들.

 

  경쟁력  으뜸인 쭉쭉빵빵의 러시아 아가씨.  

팔등신에 인형같은 이들 때문에  
이 나라의 형편없는 관광 인프라를  덮어준다. 

 

 

한국배다. 시설과 장비가 최신이단다. 

 

 

 

 

 회사이름이 'DBS 크루즈 훼리'   배이름은  '이스턴드림'이고
가는 곳은 블라디와 일본 돗토리현의 사까이항.  

DBS 는  동해,블라디, 사까이의 머릿자를 딴 것이란다.

 

망망대해를 보며 이 배 사우나를 전세 내삐렸다.
학실히 시설이 좋다.

( 전용 크루즈는 아니지만...촌넘에게는 왔따다.
하나 배웠다.
 크루즈란 여객 전용선, 훼리는 화물선 
 
훼리크루즈는 양 쪽 다.
젤 고급은 크루즈단다.)

 

 

진짜 멋스런 선장을 만났다. 동래 정씨, 57세, 수산대학 출신,

섹스폰 부는 솜씨가 우리 빠돌님 버금가고,

국궁 고수에 文. 史. 哲.이 반듯한 양반이다.

 

 

 운항개요를 설명해준  항해사와....

 

 

시상에나! 조타실 개방을, 거그다 운항기술까지  설명하고 .

한 시간 가량  대화를 나눴다. 블라디관광 보다 더 큰 여행의 보람이였다.

 

 

 

 

 조타실의 해도와  마스트에 올린 러시아기

 

파도를 가른다더니 그렇구나!  
하얀 포말을 파도 위로 게워 밀어내며, 북으로 북으로 흐른다. 

 

 

바다 배여행의 진 맛!   일몰.   해가 지고

 

 

 

 

항해 시간은 만 24시간.  밤바다에 만월이 휘영청

 

다시 해가 뜨는데,, 일출은 구름에 가려서...

 

 

 

다음 날  중식 후  블라디 항구에 접근

 

 러시아 측 예인선 책임자가  예인선를 타고 와서
 우리 배에 옮겨타고 직접 조타한다.

 

 (선장 말로는 이 배의 장비면 예인없이 직접 접안 정박할 수 있으나

  올라타면
곧 돈이므로 러시아측에서 예인을 받도록한다고...)

 

 

 

 

 

 러시아어는 키릴문자인데 영문알파펫과 닮았으나 발음은 다르다.  
대표적으로 블라디항명에서 C자는 영문 S다.

 

 러시아 태평양함대의 모항이여서 군함과 해군병사들이 눈에 많이 띈다.

 

 땅은 동양인데 일본 또는 중국과는  항구의 건물부터  맛이 완전 다르다.

 

 

 까다롭단 입국심사가 의외로...입국심사대가 아닌  
하선하자  그 자리에서 여권 만 들춰 보더니 간단하게 끝낸다.

 

 

  하선하여 버스에서 본 아가씨들. 어느 곳에서든  대부분 섹시한 미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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